글/글 남기기 2022 1213 언젠가는 2022. 12. 13. 2022.12.13.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착할 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해심이 많을 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뜻할 것을 원했고 나도 착해야지 나도 이해심이 많아야지 나도 따뜻해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착하지도 이해심이 많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것 같아 언젠가는 착하고 이해심도 많고 따뜻한 사람이고 싶다. 2022년 2022. 10. 2. 2021년 2022. 10. 2. 2020년 2022. 10. 2. 2019년 2022. 10. 2. 2018년 2022. 10. 2. 2017년 2022. 10. 2. 2016년 2022. 10. 2. 2015년 2022. 10. 2. 2014년 2022. 10. 1. 2013년 2022. 10. 1. 2012년 2022. 10. 1. 2011년 2022. 10. 1. 2010년 2022. 10. 1. 2009년 2022. 10. 1. 2008년 2022. 10. 1. 2007년 2022. 10. 1. 2006년 2022. 10. 1. 2005년 2022. 10. 1. 2004년 2022. 10. 1. 2003년 2022. 10. 1. 2002년 2022. 10. 1. 2001년 2022. 10. 1. 이전 1 다음